가족의 희년
함께 로마 광장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
부활절 주일이면 네오까떼꾸메날 공동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청에 따라 전 세계 광장에서 복음을 선포합니다.
희년을 맞이하여 로마 공동체, 라치오 공동체, 이탈리아 이웃 지역 공동체는 5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로마의 한 광장에 모여 몇몇 형제들의 간증을 담은 모임/경축 모임에 초대됩니다. 그리고 케리그마를 선포하기 위해..
함께 로마 광장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
부활절 주일이면 네오까떼꾸메날 공동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청에 따라 전 세계 광장에서 복음을 선포합니다.
희년을 맞이하여 로마 공동체, 라치오 공동체, 이탈리아 이웃 지역 공동체는 5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로마의 한 광장에 모여 몇몇 형제들의 간증을 담은 모임/경축 모임에 초대됩니다. 그리고 케리그마를 선포하기 위해..
마에스트로 토마스 하누스(Thomas Hanus)가 지휘하는 네오카테츄메날 웨이 심포니 오케스트라(Symphony Orchestra of the Neocatechumenal Way)가 작곡가 키코 아르구엘로(Kiko Arguello)의 작품 중 일부를 연주할 예정입니다.
이벤트의 장소, 날짜 및 시간이 정의됩니다.
6월 7일 오후 교황 성하께서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여러 운동, 협회, 새로운 공동체들을 만날 예정입니다(광장 개장 시간은 오후 4시 30분, 마감 시간은 오후 9시 30분 예정).
행사에 참여하도록 초대된 형제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