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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구원의 어머니 세미나

2023년에는 세계 최초로 개교한 로마의 레뎀프토리스 마테르 신학교(Redemptoris Mater Seminary)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했습니다.

키코 아르구엘로(Kiko Argüello)와 카르멘 에르난데스(Carmen Hernandez)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교회는 탄생과 초기 발전 과정에서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환영과 지지를 받았으며, 다양한 추기경들의 사목적 돌봄을 통해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버지다운 배려와 함께했습니다. 로마 교구의 성하의 대리자.

유럽과 전 세계의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35년 이상 로마 교구의 선교 신부들을 양성해 온 교구 신학교.

기도와 공부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키코가 소개한 새로운 미학(예배당과 말씀의 성전이 웅장함)을 직접 경험하고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발견할 수 있는 특권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신학생들과 양성자들의 간증을 통해 신학교와 함께했습니다.

“우리는 신학교나 이런 종류의 어떤 것을 만들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우리는 이 신성한 행동에 놀랐습니다. 주님은 모든 것을 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셔서 우리를 놀라게 하셨습니다. 주님은 모든 것을 가져오셨고,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… (키코)”

유효성

  • 2025년 1월 7일부터 2025년 12월 19일까지

주소

  • Via della Tenuta della Maglianella, 88, 00166 로마(RM)

대중교통

관광버스나 자가용으로만 접근 가능

관광버스

  • 방문당 최대 2대의 버스를 신학교 내부에 입장 및 주차할 수 있습니다(100/120명의 형제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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